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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지 & 가볼만한 곳

대전 도심 속 작은 쉼터, 민간정원 12곳으로 확대!

by 먹찍떠러 2025. 10. 7.

대전 도심 속 민간정원이 12곳으로 확대! 부엔까미노·시은우·커피가·모루정원 등 새로운 정원을 소개합니다. 도심 속 힐링 여행지로 추천해요.
 
도시 한복판에서 갑자기 만나는 푸른 정원은 일상의 피로를 단번에 풀어주는 특별한 선물이 됩니다. 대전시는 이런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민간정원 제도를 운영해왔고, 최근 4곳이 새롭게 지정되면서 총 12곳의 민간정원이 시민들에게 개방되고 있습니다.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도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이 공간들, 여행자의 시선으로 함께 둘러볼까요?

(출처-부엔까미노 공식사이트)

새롭게 지정된 네 곳의 민간정원

이번에 추가된 정원은 부엔까미노, 시은우, 커피가, 모루정원입니다.

  • 부엔까미노(중구 산성동): 스페인어로 ‘좋은 길’이라는 뜻처럼, 카페형 정원과 넓은 잔디밭이 인상적인 공간입니다.
  • 시은우(서구 월평동):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 아담한 휴식 공간으로 변신, 도심 속에서 작은 힐링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커피가(유성구 탑립동):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야외정원에 포토존까지 마련돼 있어 사진 찍기 좋은 명소랍니다.
  • 모루정원(대덕구 덕암동): 골목 풍경과 건축물이 조화를 이룬 독특한 분위기의 정원으로, 도시 속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기존 민간정원과 함께 12곳으로

이번 신규 지정으로 대전의 민간정원은 총 12곳이 됐습니다.
하늘강, 소나무풍경, 월든, 공휴일, 풍류소제, 에덴, 대전신세계 Art&Science 등 기존 정원에 더해 이번 4곳이 합류하면서, 대전 전역에서 정원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되었지요.
각 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이 아니라 카페·주거·골목 풍경 등과 결합해 각기 다른 테마를 제공합니다. 여행자라면 지도에 표시해두고 하나씩 방문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출처-시은우 공식사이트)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 문화

대전시의 민간정원은 개인이나 단체가 직접 가꾸고 운영하지만, 시민들에게 개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시에서는 정원 관리 컨설팅, 계절별 식물 공급,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등을 지원하며 지속적으로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즉, 단순히 한 번 보고 끝나는 장소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 공간이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여행자가 누릴 수 있는 매력

대전은 흔히 엑스포, 유성온천, 성심당으로만 기억되지만, 이제는 “정원 여행”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더할 수 있습니다.
도심 곳곳에 숨어 있는 민간정원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차 한잔하며 여유를 느끼기 좋은 장소들이죠.
특히 커피 한잔과 함께 사진 찍기 좋은 카페형 정원은 MZ세대 여행자들에게도 인기를 끌 만한 포인트입니다.


(출처-커피가 공식사이트)

도심 속 여행, 정원이 답이다

대전의 민간정원은 단순한 녹지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도심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 여행자와 시민 모두에게 의미 있는 쉼터가 되지요.
다음에 대전을 찾는다면, 꼭 일정에 민간정원을 추가해 보세요. 화려하지 않아도 진짜 ‘쉼’을 선물하는 여행지가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