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행지 & 가볼만한 곳

[가을발견] 안동 낙동강변 가을꽃 여행: 코스모스·핑크뮬리 절정 포인트 총정리

by 먹찍떠러 2025. 10. 11.

가을이 가장 아름다운 도시, 안동.
낙동강변을 따라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만개하며 분홍빛 물결을 이룬다.
사진 명소, 산책 코스, 가족 나들이 정보까지 한눈에 정리했다.



낙동강변이 물드는 순간

10월의 안동은 가을의 빛깔로 가득하다.
태화동 어가골 교차로 아래 낙동강 초화단지에는 2만㎡ 규모의 코스모스와 가우라, 구절초, 해바라기가 어우러져
산책하는 내내 자연이 만든 화폭 속을 걷는 기분이 든다.
특히 코스모스밭 사이에 조성된 미로원과 소나무숲, 모래놀이터는 아이들과 함께 찾기 좋은 가족형 나들이 코스로 인기가 높다.
주말이면 피크닉 매트와 도시락을 챙긴 가족, 커플, 친구들이 모여 사진을 찍고 여유롭게 강바람을 즐긴다.




코스모스가 만든 포토존 베스트 3

1️⃣ 어가골 초화단지 입구길 — 코스모스가 양옆으로 펼쳐진 인생샷 명소.
2️⃣ 미로원 근처 언덕길 —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겹쳐지는 구도.
3️⃣ 소나무숲 쉼터 — 가을 햇살 아래 따스한 가족사진 포인트.
팁 💡 : 오전 9시~11시 사이 방문하면 햇살이 코스모스 위로 부드럽게 내려앉아 색감이 가장 아름답게 담긴다.



분홍빛 그라스원, 핑크뮬리 절정 예고

운흥동 낙동강변에 위치한 그라스원(약 4,800㎡) 은 올해 약 7만 본의 핑크뮬리가 개화를 시작했다.
10월 중순이면 절정을 맞으며, 늦가을까지 분홍빛 물결이 이어진다.
핑크뮬리 정원은 안동의 대표 힐링 코스인 ‘물속 걷는 길’ 과도 연결된다.
강 위로 놓인 데크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한쪽에는 핑크빛 풀숲이, 한쪽에는 반짝이는 낙동강이 어우러져 자연이 만든 완벽한 산책로가 완성된다.



사진 감성 살리는 팁

  • 📍 핵심 포인트: 그라스원 중앙 데크길 / 낙동강변 벤치 구간
  • 📷 촬영 시간대: 오후 4시 이후 역광 타임
  • 🎒 추천 소품: 흰색 셔츠, 밀짚모자, 아이보리 톤 의상
  • 🌇 베스트 타이밍: 10월 14일~20일 주간, 핑크뮬리 절정기

이 시기에는 해 질 무렵 하늘빛과 핑크뮬리가 자연스럽게 섞여 필터 없이도 감성적인 사진이 완성된다.



한눈에 보는 동선 가이드

  • 1코스: 어가골 초화단지 → 미로원 → 소나무숲 산책
  • 2코스: 운흥동 그라스원 → 물속 걷는 길 → 낙동강변 데크
  • 3코스(가족 추천): 초화단지 주차장 → 모래놀이터 → 코스모스길

📍 주소

  • 초화단지: 경북 안동시 태화동 어가골 교차로 아래
  • 그라스원: 안동시 운흥동 낙동강변
    🚗 주차: 현장 무료 주차장 운영



안동시의 한마디

“낙동강변을 사계절 꽃과 볼거리 가득한 정원으로 만들겠다”는 안동시의 계획처럼, 이곳은 매년 가을이 되면 가장 화려한 옷을 입는다.
도심 속에서 멀리 가지 않아도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안동의 낭만이다.



지금이 ‘절정의 타이밍’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함께 피는 시기는 단 2주 남짓.
바람 한 점에도 흔들리는 꽃잎과 붉게 물드는 하늘을 보고 있으면 누구라도 카메라를 들게 된다.
올가을, 당신의 주말 여행 버킷리스트에 ‘안동 낙동강변 가을꽃 여행’ 을 꼭 추가해보자.